메뉴 건너뛰기

보도자료

본문시작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산업수학, 4차 산업혁명 ‘문제해결사’

산업수학 컨퍼런스 ‘Math to Industry’

[The Science Times 2018.05.21 김순강 객원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빅 데이터다. 하지만 빅 데이터 활용을 어렵게 하는 것이 바로 개인 정보 보호와 같은 보안과 안전 문제다.

이런 문제 해결에 수학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바로 ‘동형암호’다.

‘동형암호’란 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각종 연산을 했을 때, 그 결과가 암호화하지 않은 상태의 연산 결과와 동일하게 나오는 4세대 암호체계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책을 펴지 않은 상태에서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무엇인지를 알아맞히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에서는 금융데이터를 동형암호화하여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것은 동형암호화된 상태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동형암호화 기술을 앞으로 금융, 의료, 생체정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521_사이언스타임즈_이미지_간담회.JPG

수학, 산업의 허브가 되다

이처럼 산업 현장의 여러 문제들을 수학적 원리를 활용해 해결하는 것이 바로 ‘산업수학’이다.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학, 산업의 허브가 되다’라는 주제로 산업수학 컨퍼런스 ‘Math to Industry’가 서울대학교 상산수리과학관에서 열렸다.

 

하략...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2%B0%EC%97%85%EC%88%98%ED%95%99-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B%AC%B8%EC%A0%9C%ED%95%B4%EA%B2%B0%EC%82%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