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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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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기사입력 2018-04-02 10:24,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전 ‘뉴턴(NEWTON)’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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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희 교수팀이 개발한 동형암호 프로그램의 이름은 ‘혜안(HEAAN)’. 교수팀은 지난 3월 1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동형암호 표준화 국제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혜안을 시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암호가 걸린 상태에서 대출과 연체 등 100가지가 넘는 명세가 포함된 가상 개인 신용정보 2만1000건을 만든 다음, 이를 분석해 연체 고객과 우량 고객의 신용점수 차를 평가하는 데 성공한 것. 시연을 지켜본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활용에 날개를 달았다”며 감탄했다.

천 교수팀은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게놈 데이터 보호 경연대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등 세계 유수의 동형암호 연구팀들을 제치고 우승하며 기술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때는 1500명의 유전자 해독 정보 수천 개를 암호화한 상태 그대로 분석해 유방암 발생 유전자의 변이 유무를 빠르게 판단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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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희 #HEAAN #동형암호 #4세대암호 #개인정보보호 #빅데이터활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53&aid=0000024581